'문학골 맑은 사람들' 마을 공동체 활동의 일환으로
10주간의 '철학하는 어린이 농부교실'이 시작되었습니다.
겨울내 자라났던 시금치와 우리밀은 수확하고,
상추와 오이, 토종옥수수를 심은 것을 시작으로 출발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