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8.11.19
닌텐도wii로, 보드게임으로 즐기던 볼링게임을 볼링장을 찾아 가서 해 봤어요.
자기 생각대로 굴러가지 않는 공에 속상해 하다가도 잘 굴러가면 좋아하고~
기쁨과 속상함이 함께 공존하는 시간이었습니다.